'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막…11월 19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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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한국여성스포츠회 최윤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한국여성스포츠회 소속국가대표 출신 여자 스포츠 스타들도 개막식을 빛냈다. 탁구 선수 출신 양영자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 배드민턴 선수 출신 강영신 부회장, 핸드볼 선수 출신 오성옥 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구는 여자배구 공격수 출신 지경희 세화여중 배구감독이 맡았다.
잠재력 있는 여자야구인 발굴과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한 ‘베이스볼 퀸’ 이벤트도 인기였다. 투구 속도, 멀리 던지기, 홈런 레이스 등에 도전한 2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각 부문 우승자에게 미니빔 TV 등을 증정했다.
여자야구대회로는 국내 첫 스폰서 대회인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야구 리그이며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주말 7일 동안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선수단 규모로 역대 국내 여자야구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42개 팀 약 900명이 열전을 펼치며 19일 결승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LG전자는 대회기간 동안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LGstory)에서 대회 소식 제공은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 중 22명을 추첨해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국내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2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 글로벌 대회인‘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지난 8월에는 7개국 8개팀이 참여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역대 여자야구 리그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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