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ATM 상대 16강 확정 노리는 나잉골란과 AS 로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벨기에에서 태어난 라자 나잉골란(29)은 이탈리아의 피아첸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4년을 뛰고 2014년에 AS 로마로 이적했다. 그 후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AS 로마 이적 후 수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2016-17시즌에 스트라이커 뒤로 보직을 옮겨 14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AS 로마는 지난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 첼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펼쳤다. 나잉골란은 4-3-3 포메이션에 우측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AS 로마는 경기 시작 38초 만에 스테판 엘 샤라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36분에 나잉골란의 패스를 엘 샤라위가 다시 한번 골로 연결하며 2-0으로 앞서갔다. 후반전에는 디에고 페로티가 쐐기 골을 성공시켜 3-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C조 1위를 기록 중인 AS 로마는 23일 새벽(한국시간) AT 마드리드와의 조별리그 5차전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나잉골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은 축구를 하는 모든 사람의 꿈이다. 비교적 짧은 대회이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돌이킬 수가 없다. 하지만 그 만큼 성취감도 큰 대회이다. 우리도 계속 그런 성취감을 느끼면 좋겠다"며 챔피언스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