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라리가 첫 엘클라시코, 한국 팬들과 '뷰잉 파티'
작성일: 2017.12.01 07: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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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지구상 최대 축구쇼로 불리는 엘클라시코, 2017-18시즌 라리가 첫 번째 대결이 12월 23일 저녁 열린다.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벌이는 스페인 라리가 최고의 경기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시청자의 편의를 배려한 한국시간 저녁 9시에 킥오프한다.
라리가를 대표하는 경기지만, 이 경기의 인기는 전 세계적이다. 라리가 팬뿐 아니라 축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경기다. 그동안 대부분의 라리가의 경기는 스페인과 시차의 문제로 한국 팬들이 시청하기에 쉽지 않았다. 라리가는 아시아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엘클라시코 경기를 아시안 타임을 적용한 것. 아시안 타임이 적용된 엘클라시코는 한국시간으로 12월 23일 저녁 9시 킥오프 된다.
라리가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라리가와 라리가의 구단을 사랑하는 한국 팬들을 위한 이벤트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를 개최한다.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는 라리가의 대표 더비인 엘클라시코 경기를 팬들이 함께 모여 시청하는 행사로, 엘클라시코 경기를 관람하는 만큼 레알마드리드 존과 바르셀로나 존으로 응원석을 구분하여 더 뜨거운 관람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날은 라리가의 레전드 선수를 한국에 초청하여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엘클라시코 뷰잉파티의 프로그램인 1:1 판나게임 (일명 알까기)과 프리스타일러가 선보이는 묘기 축구를 레전드가 팬들과 경쟁을 펼친다. 팬사인회 및 팬미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레전드와 함께할 수 있다. 더불어 라리가가 공식 제공하는 웰컴팩과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한국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엘클라시코 뷰잉파티에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12월 4일부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SPOTV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구 관람 시 빠질 수 없는 맥주가 제공되는 만큼 19세 이상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행사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12월 4일 런칭되는 엘클라시코 뷰잉파티 홈페이지(http://elclasicoseoul.laliga.es)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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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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