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더모먼트] 패배에도 빛난 경기력, '지동원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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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마지막 10분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하지만 공격수 지동원은 빛났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5차전 빌바오와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승 3패(승점 6)으로 조 3위로 내려갔다.
지동원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후반 5분 골키퍼와 맞선 절호의 골 기회를 놓친 그는 후반 12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라울 보바디야의 동점골을 만들었다.
비록 팀은 역전패 했지만 지동원은 조별리그 4차전 알크마르와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후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과감해진 지동원의 플레이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지동원 활약상 ⓒ 영상편집 SPOTV 이동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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