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신민철, 잘 버는 부부였네…"빚 없어, 매달 300만원 적금"('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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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우혜림, 신민철이 한 달에 300만 원씩 적금을 넣는 야무진 신혼부부의 삶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우혜림과 신민철이 강주은의 집에 방문해 캐나다식 명절을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혜림과 신민철은 새해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강주은의 집을 찾았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우혜림이 세배를 한다고 말하자 담요와 방석을 깔아주는 등 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혜림과 신민철의 세배를 받은 강주은은 "딸하고 사위의 절을 받는 게 너무 감동이었다"며 눈물을 글썽여 마음을 울렸다.
우혜림은 첫 만남 때 최민수가 케이크를 선물 받지 못해 서운했던 걸 기억하고 최민수 이름이 적힌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빵은? 민수아빵"이라고 능청스러운 애교까지 선보여 최민수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빚에 대해 이야기하다 신민철에게 "빚 같은 건 없었나?"라고 물었고, 신민철이 "빚이 없었다. 지금도 매달 300만 원씩 적금을 넣고 있다"고 답하자 강주은은 "우리 혜림이 시집 잘 갔다"고 말하며 사위 신민철을 애정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또 우혜림과 신민철은 강주은의 부모와 영상 통화를 하며 "나중에 가서 캐나다 가서 꼭 뵙고 싶다"며 진짜 손녀처럼 살갑게 굴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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