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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내조는 필요없다"더니…지연, 혼자 분위기 잡는 예비신부

작성일: 2022.02.17 07: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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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지연 인스타그램
▲ 출처|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프로야구 kt 위즈 황재균과 결혼을 앞둔 티아라 지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의 상반신 사진을 게재했다.

다소 무심해 보이는 표정으로 시선을 한쪽을 돌리고 있는 지연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청순한 매력을 보여준다.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도 눈에 띈다. 

지연은 연말쯤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연은 지난 10일 자필 편지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했다. 편지에서 지연은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비신랑 황재균은 최근 공개된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인터뷰에서 지연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재균은 "내가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주로 영화를 이것저것 함께 본다.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라 운동할 때를 제외하곤 집 밖을 나가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혼자서 몸 관리를 하고, 생활면에서도 스스로 잘 하는 편이라 내조가 필요 없다. 상대방도 본인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인생을 즐기면서 나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출처|지연 인스타그램
▲ 출처|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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