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한국과 일본 PL 판권 확보 발표! 日도 NOW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SPOTV, SPOTV NOW를 서비스하고 있는 에이클라, 한일 양국에서 프리미어리그 판권 확보 밝혀
■ 국내 대기업, OTT사 등 판권 입찰에 치열한 경쟁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최후의 승자는 SPOTV
■ 지난해 동남아 진출한 SPOTV... 일본 SPOTV NOW에서 PL 중계까지 아시아 내 확장세 가속화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국내외 OTT 서비스사 간 프리미엄 IP 및 킬러 콘텐츠 확보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업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손흥민, 황희찬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다음 3개 시즌 판권 행방이 정해졌다.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 OTT 서비스인 SPOTV NOW(스포티비 나우)와 TV 채널 SPOTV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하 에이클라)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다음 시즌부터 3년간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이클라는 류현진, 오타니 등이 활약하고 있는 MLB 등 기존 확보한 해외 인기 스포츠 판권에 프리미어리그 계약까지 연장하며 한국과 일본 내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중계사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이 모든 종목은 한일 양국에서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를 통해 제공되게 되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리미어리그 판권 입찰은 ‘미디어 공룡’으로 불리는 국내 OTT 관련 대기업 및 다수의 방송사와 커머스 플랫폼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최종 입찰 금액에 있어 엄청난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차에 이어 2차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 끝에 기존 프리미어리그 국내 판권 보유사인 에이클라가 최종 권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에이클라는 이번 입찰을 통해 한국 판권뿐만 아니라 일본의 프리미어리그 판권까지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기존 에이클라는 일본에서 ‘SPOZONE(스포존)’이라는 스포츠 OTT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달부터는 한국과 같은 명칭인 SPOTV NOW(스포티비 나우)로 리브랜딩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판권 확보로 일본인 오타니가 맹활약하고 있는 MLB 전 경기 생중계는 물론, 리버풀의 미나미노, 아스날의 토미야스 등이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 생중계까지 더해 가입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에이클라는 지난해 동남아 7개국에 SPOTV 채널을 론칭했으며, 일본과 한국에서도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와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일에는 홍콩에서 SPOTV 채널 송출을 시작하는 등 아시아 10개 국가에서 SPOTV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에 이번 판권 계약으로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내 SPOTV의 확장세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클라 관계자는 “대기업의 참여로 경쟁이 치열했지만, 이번 시즌에 이어 손흥민, 황희찬 선수 등이 활약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를 계속 중계하게 되었다”며, “특히 한국은 물론 일본 SPOTV NOW에서도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해외에서 K-스포츠 플랫폼의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발롱도르 8번 수상’ ‘축구의 神’ 메시 제쳤다! MLS 도움 단독 선두, 이주의 팀까지 ‘겹경사’
2026-10-16
-
韓 미남 공격수, 제대로 터졌다! 대표팀 조기 하차 후 소속팀서 골맛... '조규성 동점골' 미트윌란 1-1 무승부
2026-10-16
-
평점 9.4 MVP! 韓 국가대표 폭발! 오현규 미친 경기, UEL에서 2골 1도움…베식타시, 호펜하임에 3-2 승
2026-10-16
-
맨시티 여자팀 청천벽력, 잘못한 건 남자팀인데…1조6000억 재정 스캔들→선수 영입·재계약까지 '빨간불'
2026-10-16
-
"맨유 스타 남편이 더는 못 견뎠다"…결혼 1년 만에 이혼한 미모의 모델 "지옥 같았다" 충격 고백→'연금술 심취' 파경설에 속내 공개
2026-10-16
-
'韓 축구 복 터진다' 김민재 사이에 두고 잉글랜드 다툼…"아스널 영입 명단에 KIM 있다" 토트넘까지 영입설
2026-10-16
추천 콘텐츠
-
[오피셜] KT 투·타 WAR 1위 쓸었다! 1.62 고영표-2.73 최원준,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2026-10-16
-
'오타니 다저스 구했다' 3점 홈런 작렬! 8월 이후 처음, 116타석 만에 홈런…'탈락 위기 다저스' 4-0 리드
2026-10-16
-
평점 9.4 MVP! 韓 국가대표 폭발! 오현규 미친 경기, UEL에서 2골 1도움…베식타시, 호펜하임에 3-2 승
2026-10-16
-
'4000억 유격수'에게 '백업 강등' 최후통첩 날렸다…"올해처럼 수비하면 유격수 못 한다"
2026-10-16
-
"불필요한 수술 때문에 죽을 뻔했다" 4300억 원 대 손해배상 소송…25세 전 NFL 선수, 왜 충격 폭로 결심했나
2026-10-16
-
'역전 투런포 한 방' 클리블랜드, 탬파베이 3-2 제압…월드시리즈까지 2승 남았다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미국까지 오스틴 MLB 복귀 가능성 분석… “MLB 먹튀→KBO 괴물타자, 감탄할 가치 충분”
2026-10-15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
[오피셜] 김하성-이정후 예상대로 탈락… 대신 한국계 선수가 대업 쓴다? ‘수상 유력’
2026-10-15
-
“빙판길 미끄러진 김하성, 차라리 시즌 전체 결장이 나았을 것” 아무리 못했어도 이런 악담이라니… 냉정한 현실인가
2026-10-15
-
FIFA, 손흥민이 한국 국가대표 팀에서 뛸 마지막 ‘아시안컵 개최 여부’ 지켜본다…“2034 사우디 월드컵 때문”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