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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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과 연인 조유민이 명품 '플렉스'에 나섰다

소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만히 있으면 멋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과 조유민은 백화점에 방문했다. 한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즐긴 두 사람은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있다. 조유민은 짐이 무거운 듯 허리를 굽히며 장난을 치자, 소연은 "이놈의 개그 욕심. 자기 허리 굽는다고"라고 적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소연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한다. 

▲ 출처| 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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