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보면 호날두 떠올라... 맨유서 뛰면 좋겠다” 맨유 출신도 인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파죽지세와 같은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의 기량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소환했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던 손흥민은 순위 싸움이 절정으로 치닫는 시즌 막판 더 뜨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가동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최근 3경기에서 6골 1도움 몰아친 손흥민의 리그 성적은 17골 6도움. 리그 20골과 3시즌 연속 10-10(10골-10도움)에 성큼 다가섰다.
손흥민의 활약은 키어런 리차드슨(37)에게도 깊은 인상을 줬다. 과거 맨유에서 호날두, 박지성과 함께했던 그는 손흥민의 결정력에 박수를 보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3일(한국시간) 리오 퍼디난드(43)의 ‘바이브 위드 파이브’에 출연한 그의 말을 전했다.
라차드슨은 “난 손흥민을 정말 좋아한다. 맨유에 있는 그를 좋아하고 싶다. 토트넘에 있기엔 너무 잘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골대 앞 결정력에 큰 점수를 줬다. 리차드슨은 “손흥민은 골대 앞에서 가차 없다. 골을 넣는 모습은 과거 호날두를 떠오르게 한다. 그가 골문을 향하면 득점이란 걸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질주와 속도는 경이롭다”라고 덧붙였다.
리차드슨의 말을 들은 퍼디난드 역시 “나도 손흥민을 정말 좋아한다. 그는 상대에 위험한 선수다”라며 치명적인 결정력을 지닌 손흥민을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