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FIFA 카타르월드컵 메인…네이마르, 음바페 '함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의 '월드클래스' 위상은 프리미어리그에 국한되지 않았다. 카타르 월드컵 공식 페이지에도 메인 모델로 세계 최고 선수들과 함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인에 축구 스타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이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등과 함께 메인 모델이었다.
손흥민이 '카타르 월드컵' 관련 행사에서 메인인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공개하는 공식 이미지에서도 손흥민이 있었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 아디다스는 공인구 '알릴라’ 메인 모델로 리오넬 메시,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손흥민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공인구 화보에서 한 손가락으로 공을 들고 당당한 표정으로 전 세계 축구 팬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에게 이번 월드컵은 남다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막내로 첫 경험을 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성용의 주장 완장을 팔에 두르고 독일을 꺾은 '카잔의 기적'을 만들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최초 3시즌 연속 10골-10도움에 아시아 최초 득점왕까지 노리고 있어 경험과 득점력 모두 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도 피했다. 한국은 H조에 묶여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16강 티켓 두 장을 놓고 싸운다. 월드컵에서 어떤 팀도 쉽게 제압할 수 없는 언더독에 있지만, 압도적인 강 팀은 아니다. 충분히 겨뤄볼 수 있는 상대이기에 커리어 첫 월드컵 16강을 노려볼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