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냐?" 아이유, 칸 레드카펫 '어깨빵'에 '휘청'…佛 인플루언서 사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아이유(이지은)가 레드카펫에서 이른바 '어깨빵'을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이유를 밀쳤던 프랑스 인플루언서는 부랴부랴 사과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의 월드 프리미어가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렸다. 약 12분의 기립박수가 쏟아졌을 만큼 레드카펫과 상영 모두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혼잡한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작은 사건 하나가 화제가 됐다. 이른바 '아이유 어깨빵'. '브로커' 주연배우로서 영화제에 참석한 아이유 곁을 지나던 한 금발의 인플루언서가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그대로 지나가는 모습이 칸영화제 공식 라이브에 포착된 것이다. 아이유를 밀친 인플루언서는 사과는커녕 고개도 돌리지 않고 지나가고, 휘청했던 아이유는 머쓱한 웃음을 짓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며'아이유 어깨빵'이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여론까지 들끓었다. 문제의 프랑스인 인플루언서의 SNS를 찾아낸 네티즌과 팬들이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아이유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깔고 서둘러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레드카펫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한다. 한국 배우 이지은에게 사과드리고 싶다"면서 "오늘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실수로 그녀를 쳤다. 그녀에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결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박명수네 경사났다…무용영재 딸, 벌써 대학 합격 "축하해"
2026-09-26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