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9월 4일 '두린이날' 이벤트…김인태, 정철원 팬사인회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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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다음달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9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외야수 김인태(28)와 투수 정철원(23)이 경기 당일 12시 30분부터 20분간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 및 장내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다음달 2일(금) 15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두린이날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유니폼 디자인의 미니 캠핑 테이블을 증정한다.
‘9월 두린이날’ 경기 예매는 28일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두린이날 A존(기존 레드석 202블럭)이, 11시부터 일반 예매로 두린이날 B존(기존 레드석 201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내야광장 내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 제시 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베어스데이’, ‘두린이날’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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