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후보 발표 D-1…방탄소년단, 3년 연속 노미네이트 될까
작성일: 2022.11.15 14: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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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도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2시께 후보를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6월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을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 출품했다.
'옛 투 컴' 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찰리푸스와 정국이 함께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 진,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 등이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에 출품됐다.
가요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본상격인 '제너럴 필즈'라 불리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보다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는 쪽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다면 3년 연속이다. 그러나 2년 연속 후보에도 수상은 불발돼 아쉬움이 컸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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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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