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크인'·'유미의 세포들2'→'환승연애2' 티빙, 2022년 활약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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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티빙의 2022년 활약과 성과는 대단했다.
티빙은 다양한 OTT 플랫폼 중에서 올 한 해 경쟁적으로 많은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울체크인' '유미의 세포들2' 등을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고, 굳건한 오리지널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2022년 상반기 티빙에서 가장 사랑받은 콘텐츠는 지난 4월 공개된 '서울체크인'으로 집계됐다. 이 작품은 2021 MAMA의 호스트를 맡아 서울을 찾은 이효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배낭 하나 심플하게 들고 제주도에서 서울로 상경한 이효리의 MAMA 호스트 준비 과정부터 엄정화, 김완선, 보아, 화사 등 댄스 가수들의 깜짝 모임 등 즉흥적으로 흘러가는 서울 스토리가 흥미를 더했다.
지난 6월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2'의 활약도 돋보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웹툰 원작 드라마로 극찬을 받았다. 웹툰의 팬뿐만 아니라, 웹툰을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첫 공개 후 3주 연속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유료가입기여, 시청UV 모두 최고치를 달성했다.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7월 공개된 이 프로그램은 역대 티빙 콘텐츠 중 주간 시청 UV(일평균 순 시청자 수) 1위, 16주 연속 유료가입자 기여도 1위 기록했다. 마지막 회는 티빙 이용자의 90% 이상이 봤고, 단체관람 신청도 만 명을 넘기기도 했다.
이처럼 올 한 해 다양하고 신선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 티빙은 김태호 PD의 신작 예능을 시작으로 40대 인턴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잔혹한 인턴',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여고추리반3', '마녀사냥'의 새로운 시즌, 생고생 로드트립 '두발로 티켓팅', 무인도 생존 버라이어툰 '만찢남' 등을 2023년에 선보여 K-콘텐츠 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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