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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하루 앞당겨 오늘 공개 …이세영 "긴장되지만 기대, 예쁘게 봐주길"

작성일: 2026.11.03 11:3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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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신민아, 이종석, 이세영 ⓒ곽혜미 기자
▲ 주지훈, 신민아, 이종석, 이세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디즈니+ '재혼 황후'가 공개일을 하루 앞당겼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콘래드에서 열린 디즈니+ '재혼 황후'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은 박경림은 "'재혼 황후'가 하루 앞당겨 오늘 공개된다"고 말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당초 '재혼 황후'는 4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공개일을 하루 앞당겨 이날 공개된다. 

조수원 PD는 "떨리고 기대도 된다. 부산국제영화제 때 반응들이 좋아서 기대감이 더 크다. 제일 궁금했던 지점이 전세계에 동시방영됐을 때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까였다"며 "많이 떨린다. 제작발표회 당일에 오픈한다고 하니까 더 의미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은 "예상보다 하루 빨리 만날 수 있어서 긴장되고 너무 기대된다. 여러분의 반응도 궁금하고, 재밌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재혼 황후'는 메인 예고편 공개 후 단 48시간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한 것에 이어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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