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종국, 아내 휴대폰 저장명은 '귀요미♥'…결혼 1주년 신혼 생활 공개('옥문아들')

작성일: 2026.11.03 09:0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종국. 제공ㅣKBS
▲ 김종국.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아내의 휴대폰 저장명부터 결혼 1주년 이벤트까지 공개하며 신혼 생활을 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이날 결혼 1년 차 새신랑 김종국은 최수종과 만나 신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수종과 하희라의 휴대폰 속 서로의 저장명이 화제가 되자 주우재는 김종국에게 아내의 이름을 어떻게 저장했는지 물었다. 김종국은 쑥스러워하다 "귀요미♥"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결혼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도 공개했다. 김종국은 결혼기념일 아침 꽃다발과 편지로 아내를 깨워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최수종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종국은 '삼식이 남편'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앞서 식단 점검 과정에서 삼시세끼를 아내가 해준 집밥으로 먹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삼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도 출연진이 김종국을 놀리자 그는 "아내표 집밥은 해주셔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내가 요구를 하겠느냐"고 반박해 웃음을 안긴다.

최수종과 김종국의 공통점으로는 근검절약과 축구 사랑이 꼽힌다. 최수종이 "어제 보일러 온도를 내렸다가 희라 씨에게 혼났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벌써 보일러를 트세요?"라고 반응한다. 최수종 못지않은 절약 습관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김종국과 최수종의 만남이 담긴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