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UCL 진출팀 역제안 받았는데"…소속팀 없는 호날두의 현주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원하는 팀은 많지 않아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모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팀들에 역제안을 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프랑크푸르트의 악셀 헬만 CEO는 'DAZN'을 통해 "심지어 우리도 호날두 영입 제안을 받았다. 내 생각에 모든 챔피언스리그 클럽이 제안을 받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수뇌부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저격하는 인터뷰를 했다. 결국 맨유는 그와 계약을 해지했다.
사실 시즌 전부터 호날두는 불만을 드러냈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맨유 대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며 이적을 원했다. 경기가 끝나기 전에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등 문제도 일으켰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 후배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유)와 불화설 등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월드컵서 힘을 보태지 못했다. 페널티킥을 제외하고 필드골로 득점을 올린 건 없었다. 대회 막판에는 벤치로 밀려나며 영향력이 떨어졌다.
그는 현재 무소속이다.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 1월 이적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호날두가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라며 "호날두는 구단에 훈련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지만 쉽지 않다. 그를 원하는 구단이 많지 않다. 유럽에서 소속팀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에 있으며 곧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올해 안에 계약서에 서명이 이뤄질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라고 전망했다. 조건은 2년 반 계약에 연봉 2억 유로(약 2712억 원) 정도로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축구의 신' 이런 엔딩 또 없습니다…메시 마지막 A매치서 1골 2도움 원맨쇼→208경기 126골, 21년 아르헨티나 대장정 끝
2026-10-07
-
호날두 10페이지 '폭탄문' 터뜨렸다…"감독이 두 번이나 약속 어겨"→대표팀 이탈 사과+가중처벌 자청 "처벌받고 돌아오겠다" 은퇴설은 일축
2026-10-07
-
"브라질 별로 안 강해" 말했다가 90만 댓글 폭탄→日 21세 공격수 아직도 악플 시달린다…그런데 "복수 위해 이젠 질 수 없어" 11월 '북중미 리벤지' 예고
2026-10-07
-
날벼락! 프랑스 축구 '충격 소식'…"선수 2명 성폭행 혐의로 구금" → 2부 낭시 구단 "사법 당국 결정 기다리겠다"
2026-10-06
-
'역시 명장' 지단의 승부수가 또 통했다! 음바페 없어도 벨기에에 4-1 대역전…부임 후 4G 무패 질주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추천 콘텐츠
-
노시환이 왜 여기? 국정감사 축구 대표팀 논란에 노시환까지 소환, 그런데 앞뒤가 안 맞는
2026-10-07
-
'축구의 신' 이런 엔딩 또 없습니다…메시 마지막 A매치서 1골 2도움 원맨쇼→208경기 126골, 21년 아르헨티나 대장정 끝
2026-10-07
-
'대박' 올림픽 金 따고 진짜 연인 됐다→은퇴 4개월 뒤 약혼, 이번엔 기네스까지…日 피겨 커플 겹경사 "158.13점 세계 최고기록" 공식 등재
2026-10-07
-
무려 5140억원인데 "역대 최고 헐값 계약"이라니…야마모토 7이닝 10K 미쳤다, 美기자 극찬→다저스 역대 최고 계약으로
2026-10-07
-
이래서 '트중박'인가, 1878표 득표…빗속의 슈퍼 캐치 박해민, 9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
2026-10-07
-
호날두 10페이지 '폭탄문' 터뜨렸다…"감독이 두 번이나 약속 어겨"→대표팀 이탈 사과+가중처벌 자청 "처벌받고 돌아오겠다" 은퇴설은 일축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