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매체 "김민재, 21일 나폴리 훈련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소속팀에 복귀해 세리에A 우승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이탈리아 ‘칼시오 나폴리24’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26)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에게 좋은 소식이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와 김민재가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올 때”라고 설명했다.
월드컵에 나섰던 나폴리 선수들이 하나둘씩 선수단에 합류하고 있다. 일찌감치 대회를 마치고 복귀한 동료들도 있다. 카메룬의 프랑크 잠보 앙귀사와 우루과이 출신 마티아스 올리베라, 멕시코의 이르빙 로사노 등은 이미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실내 체육관에서 훈련을 한 후 훈련장에 나와 개인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지엘린스키와 김민재의 차례다. 보도에 따르면 지엘린스키는 20일, 김민재는 21일 차례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민재는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짧은 휴식을 마치고 마침내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 대표팀 수비의 중심이었다. 김민재는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매 경기 출전 여부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투혼을 발휘해 후방을 지켰다.
김민재의 활약 속에서 한국은 12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16강에 올랐다.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와 활약을 이어간다. 올해 여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를 떠난 김민재는 이탈리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합류 직후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하며 올 시즌 단 1경기를 제외하고 팀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등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주축 선수가 됐다.
나폴리는 월드컵 이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나폴리는 개막 15경기 무패와 더불어 11연승 행진을 달렸으며 휴식기 이후 리그 선두 굳히기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저력을 뽐내고자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