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우승 수문장 상대로 2023년 축포 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새해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정조준한다.
토트넘은 내달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더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에서 무승부에 그쳤던 토트넘은 TOP4 수성을 위해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4위 토트넘(승점 30)은 한 경기 덜 치른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9)와 6위 리버풀(승점 25)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상승세를 타기 위해서는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의 복귀와 함께 수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최근 9경기 연속 선제 실점을 허용한 토트넘에게 이번 경기 선제골은 절실하다. 리그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한 때다.
브렌트포드전 풀타임 활약으로 리그 복귀를 알린 손흥민은 리그 4호골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 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빌라는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4월 손흥민은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3골 모두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 손흥민이 침묵을 깨기 위해선 카타르 월드컵 우승자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뚫어야 한다.
리그 연승이 끊긴 빌라는 다시 승점 쌓기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에서 복귀 예정인 수문장 마르티네스가 월드컵에서의 좋은 활약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빌라는 토트넘 상대로 2연패 포함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부진하다.
손흥민의 2023년 첫 골이 기대되는 토트넘과 빌라의 경기는 1일 밤 11시 킥오프된다. 손흥민의 활약이 펼쳐질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FA컵 토트넘 전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 UCL 2연속 선발 뒤 돌연 결장…허벅지 타박상 확인→10명 뛴 아틀레티코, 獨 원정서 1-1 무승부
2026-10-21
-
이강인이 뛰었던 무적의 ‘유럽 챔피언’ 챔스 3경기 14골 폭발…바르셀로나 11연승 허무하게 끝, PSG 바르사 4-2 꺾고 ‘3연승 질주’
2026-10-21
-
‘韓 축구 철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결장…챔스에서 벤치 대기, 팀은 슈투트가르트에 1-1 진땀 무승부
2026-10-21
-
'김민재 뮌헨 초비상!' 바이러스 감염에 UCL 결장 가능성…"걸을 때도 다리가 아프다" 콤파니 감독, 아스널전 기자회견도 불참
2026-10-21
-
"토트넘 드디어 부활하나" 英 정론지 주목한 '4가지 희망'…526일 만에 돌아온 기적의 사나이→1800억 중원 사령관까지 살아났다
2026-10-21
-
'EPL 3위 돌풍' 33세 천재 감독, 여배우와 비밀 결혼했다…"수년간 숨겨온 연인" 왼손 반지가 결정적 단서
2026-10-21
추천 콘텐츠
-
"이강인,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 UCL 2연속 선발 뒤 돌연 결장…허벅지 타박상 확인→10명 뛴 아틀레티코, 獨 원정서 1-1 무승부
2026-10-21
-
'삼성 VS KIA' 매치업 확정! 플레이오프 티켓,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 시작
2026-10-21
-
'김민재 뮌헨 초비상!' 바이러스 감염에 UCL 결장 가능성…"걸을 때도 다리가 아프다" 콤파니 감독, 아스널전 기자회견도 불참
2026-10-21
-
"토트넘 드디어 부활하나" 英 정론지 주목한 '4가지 희망'…526일 만에 돌아온 기적의 사나이→1800억 중원 사령관까지 살아났다
2026-10-21
-
서승재-김원호 16개월 만에 정상 뺏겼다…인도네시아에 'ELO 레이팅' 역전 허용→"印尼 남복 3년 만에 고지 탈환"
2026-10-21
-
축구로 시작해 세계로 향하고 러닝 대회까지…활용성-확장성을 높였다[기획③ 스포츠 테크 기업 분투기]
2026-10-21
많이 본 기사
-
"정말 아름답다, 세계에서 가장 예쁜 미녀 프로골퍼"...일본 팬들 푹 빠졌다, 실력까지 증명한 24세 스타
2026-10-21
-
'경기 중 가슴 노출' 오히려 기뻐했다…"온리팬스 수익 늘었어" 미녀 격투기 선수 반색
2026-10-21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삼성-KIA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시간 확정…온라인 이용 어려운 관람객 위한 현장판매도 실시
2026-10-21
-
잠실 마지막이 KIA 잔치네, LG·두산 왜 하필 올해 못해서…각종 마지막 기록 주인공은?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