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남이 될 수 있을까' 지원사격…정유미와 호흡[공식]
작성일: 2023.01.18 11:2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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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박용우가 '남이 될 수 있을까' 지원사격에 나선다.
18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박용우가 ENA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작가 박사랑, 연출 김양희)에 우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로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등이 주연으로 활약한다. 박용우는 '남이 될 수 있을까' 1회에서 이혼 소송을 앞둔 톱스타 한도운 역을 맡아 배우 정유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한도운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무명이나 다름없는 신인 나수연(정유미)과 한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 결혼까지 하게 된 인물이다. 하지만 행복했던 시절이 끝나고 도운은 수연의 외도를 의심하며 억대 위자료 이혼 소송을 준비하게 되고, 오하라(강소라)에게 소송을 의뢰하게 된다.
박용우의 이번 출연은 OCN 드라마 '프리스트'로 연을 맺은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진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에서 출발했다. 특히 소위 '우정 출연' 등의 익숙한 표현이 아닌 '응원 출연'이 취지에 맞다는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등 박용우는 이번 작품을 향한 지원 사격에 진심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용우가 지원 사격에 나서는 '남이 될 수 있을까'는 1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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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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