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조코비치, 두바이 챔피언십 1회전에서 세계 130위에 진땀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노바크 조코비치(36, 세르비아, 세계 랭킹 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챔피언십 1회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1회전(32강)에서 토마스 마쉑(22, 체코, 세계 랭킹 130위)을 2-1(6-3 3-6 7-6<7-1>)로 이겼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 대회 이후 두바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톱 시드인 그는 1회전에서 세계 130위인 마쉑을 만났다. 2세트를 내준 조코비치는 3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에 몰리며 조기탈락할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흔들리지 않는 그는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이변의 덫을 피했다.
2세트를 내준 조코비치는 마지막 3세트에서 4-1로 앞서갔다. 그러나 마쉑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고 내기 3게임을 가져가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둘은 6-6까지 팽팽하게 맞섰고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다.
조코비치는 타이브레이크 포인트 5-1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세트에서 쉽게 패한 경험이 드문 그는 마쉑의 추격을 뿌리치며 16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탈론 그리에크스푸르(26, 네덜란드, 세계 랭킹 39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최근 ATP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다닐 메드베데프(27, 러시아, 세계 랭킹 7위)는 1회전에서 마테오 아르날디(22, 이탈리아, 세계 랭킹 111위)를 2-0(6-4 6-2)으로 제압하며 1회전을 통과했다.
메드베데프는 '코트의 괴짜' 알렉산더 부블리크(26, 카자흐스탄, 세계 랭킹 46위)와 16강전을 치른다.
2번 시드인 안드레이 루블레프(26, 러시아, 세계 랭킹 6위)와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2, 캐나다, 세계 랭킹 9위)도 1회전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한편 한편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대한사격연맹 해촉 위원들, 강연술 회장에 근거 공개 요구…지도자 선발도 문제 제기
2026-10-12
-
전국최초 '유소년 브리지 교육감배' 전주서 첫발, 저변확대 신호탄된다
2026-10-12
-
"실격 처리됐어야" 분노 못참고 쓰레기통에 주먹질+라켓 박살...손 다쳐 의료 타임아웃 해프닝 벌인 부블리크
2026-10-12
-
양궁 전설 기보배, 개관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메달 기운 묻은 용품 기증
2026-10-12
-
'국내 모든 체육 정보 다 모았다' 대한체육회, 온스포츠포털 통합 재개편 개설
2026-10-12
-
테니스 세계 4위가 도둑 취급받았다…中 대회서 인종차별 폭언→유엔까지 "충격적이고 혐오스럽다" 공개 규탄
2026-10-12
추천 콘텐츠
-
대한사격연맹 해촉 위원들, 강연술 회장에 근거 공개 요구…지도자 선발도 문제 제기
2026-10-12
-
'금금금동 쾌거!' 남녀 농구 12년 만의 동반 우승...KBL·WKBL, 포상금 총 2억5000만원 보답
2026-10-12
-
'金 직후 인터뷰 발언 논란'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데뷔골 폭발!...환상의 왼발 감아차기로 득점포 가동, 베스테를로 5-1 승
2026-10-12
-
[포토S] 성한빈, '하트 뿅!'
2026-10-12
-
[포토S] 성한빈, '부드러운 카리스마'
2026-10-12
-
[포토S] 성한빈, '가죽 롱 재킷 입고'
2026-10-12
많이 본 기사
-
"이강인 네가 주동자냐?, 너도 96라인에 꼈냐?" 손흥민 따돌리려 했다는 황당 주장 제기...SNS에 '악플' 이어져
2026-10-12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너도 대표팀 나가, 탁구나 쳐” 이강인, 불거진 대표팀 은퇴설에 ‘불똥’…96 동반 은퇴설 이후 ‘악플 폭주’ 애꿏은 선수만 피해
2026-10-1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