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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탑, 올해 우주여행 못 간다 "우주선 개발 미뤄져"

작성일: 2023.10.02 21: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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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곽혜미 기자
▲ 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우주여행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1일 탑은 자신의 채널에 YTN이 보도한 '디어문' 프로젝트 내용을 게재했다. 

방송에서 김성수 경희대 우주탐사학과 교수가 출연해 '디어문'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김 교수는 '디어문' 프로젝트에 대해 "이미 갔어야 했다. 그런데 스페이스X의 스타십 개발이 조금 미뤄지면서 원래 올해까지 간다고 했다가 올해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몇년 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승자가 많아야 2~3명밖에 안 될 것으로 보였는데, 스타십으로 바뀌면서 동승자가 18명까지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을 타고 달 궤도를 비행하며,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진행한다. 

앞서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 선고를 받았다. 이후 탑은 빅뱅을 탈퇴했다. 그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캐스팅 소식을 알렸으며, 향후 배우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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