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수영♥정경호, '장수커플'의 좋은예[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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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일도 사랑도 함께하는 장수커플들이 공식석상에 따로 또 같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흐뭇하게 한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가 열린 가운데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각각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정경호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멋지게 입고 유연석과 함께 '남남'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최수영은 민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화사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교제를 시작, 201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SNS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는 등 서로에 대한 언급을 숨기지 않고 오랜 기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커플인 만큼 이들을 레드카펫에서 만나는 팬들 역시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최근 함께 레드카펫에 서며 공개적인 사랑을 드러낸 커플이 또 있다. 바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김우빈과 신민아가 그 주인공이다.
김우빈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3일의 휴가'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우빈은 다크 그레이 계열에 니트에 회색 바지, 검은색 롱코트를 입고 모델 비주얼을 드러내며 포토월에 섰다.
김우빈의 등장이 더욱 화제를 모은 것은 '3일의 휴가'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이기 때문. 신민아의 오랜 연인인 김우빈이 현장을 찾은 것에 더해 포토월까지 오르며 공개응원에 나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9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김우빈과 신민아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이들은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하는 등 일과 사랑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개 연애의 정석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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