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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박보검, 왕세자의 클럽댄스 '티저부터 인기 폭발'

작성일: 2016.07.15 16:45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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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티저인 박보검 클럽댄스영상을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티저영상 캡처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뭘 해도 되는 '대세' 박보검'이라서? 

오는 8월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박보검 출연의 첫 티저를 공개하자마자 화제가 되고 있다.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첫 티저(http://tvcast.naver.com/v/985104)  주인공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이다. 티저에서 용포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조선시대 왕세자 박보검이 최신 음악을 배경으로 이준혁(장내관 역)과 내시들과 함께 '붐바스틱'에 맞춰 클럽댄스를 춘다. 전작에서 보여준 수줍은 이미지와 달리 씨익~ 미소 지으며 박보검은 열심히 춤을 춘다. 호흡을 맞춘 이준혁도 '내시랭' 콘셉트를 생각해오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와 춤으로 티저의 재미를 살렸다.

박보검의 티저 영상은 지난 12일 촬영 당시부터 화제였다. 광화문 광장에서 진해오딘 촬영 현장에 이미 여성팬들이 가득 몰려들어 환호를 보냈고,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 '직캠'을 찍어 온라인과 SNS에 열심히 퍼뜨렸다. '붐바스틱' 음악에 왕세자 이영의 이름을 결합해 '영바스틱 영상'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 영상은 네티즌 사이에 금세 화제가 됐다.

이어 15일(오늘) 티저 영상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공개되자마자 “은혜로운 비주얼 영상, 흥겨운 댄스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영상을 보니 드라마도 기대돼요"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사극이라는 장르 안에서 새롭고 재미있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이런 기획의도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전달되길 바랐다”며 "박보검이 표정이며 춤까지 능청스럽게 잘해줘서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진영), 조선판 헤라 조하연(채수빈), 비밀병기 김병연(곽동연) 등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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