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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주지훈, 통풍 극복한 액션 투혼 "요산 수치 불구…통쾌하게 찍었다"

작성일: 2024.04.08 11:4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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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곽혜미 기자
▲ 주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주지훈이 통풍을 극복한 액션 투혼을 전했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과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이번 작품의 액션 신에 대해 "약간의 근미래 설정이다. 아주 먼 미래도 아니고, 근미래의 디테일을 설정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관객 분들에게 조금 더 실감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서 미래적인 느낌이 나는 것 말고 오히려 현실적이고 땅에 붙여야 설득력이 생길 것 같았다. 액션 장르를 많이 고민했다. 합이 많은 화려한 액션보다는 실제 터치감이 느껴지는 액션을 했다. 되게 많이 준비를 해도 부상 확률이 올라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맞춰서 열심히 찍어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말에 박경림은 “주지훈 씨는 통풍도 있는데”라고 말했고, 주지훈은 “요산수치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다 못보여드려서 아쉬운데 여러분도 통쾌하실 수 있게 잘 찍었다”고 답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10일 디즈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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