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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연인' 류준열·혜리, 불편한 한솥밥? "처음부터 독립 매니지먼트"[공식입장]

작성일: 2024.04.05 16: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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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왼쪽), 혜리. 제공ㅣNEW, ⓒ곽혜미 기자
▲ 류준열(왼쪽), 혜리. 제공ㅣNEW,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준열(38)과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한솥밥설'을 부인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이하 씨제스)는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아이엔지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13억 원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크리에이티브아이엔지의 유일한 소속 연예인이다. 지분 인수 전부터 씨제스의 계열사로, 씨제스를 운영하는 백창주 대표가 크리에이티브아이엔지의 사내 이사를 맡은 바 있다.

씨제스의 지분 인수로 배우 한소희(이소희, 30)까지 얽혀 불편한 관계가 된 '전 연인' 류준열, 혜리가 한솥밥을 먹게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커졌다. 

반면 크리에이티브아이엔지는 두 사람이 한솥밥을 먹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혜리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는 5년전 광고 에이전시로 법인이 세워졌고 씨제스 계열사였다"라며 "최근 씨제스 상장 준비로 재무 회계 정리에 따른 인수 합병이 된 것일 뿐, 혜리의 매니지먼트는 처음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광고 에이전시와 체결한 독립적인 1인 기획사 형태"라고 설명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약 8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를 인정했고, 혜리가 "재밌네"라고 나서면서 '환승연애설'로 세 사람 모두 몸살을 앓았다. 결국 일련의 갈등 끝에 류준열, 한소희는 공개 열애 단 2주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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