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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늦어도 내년 안에는 결혼, 궁합 봤다"('라스')

작성일: 2024.05.21 08: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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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제공| MBC 라디오스타
▲ 김준호.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공개 연인' 김지민과 재혼 계획을 밝힌다. 

김준호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지민과 결혼 궁합을 봤다"라고 3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과 결혼을 언급한다. 

이날 김준호는 김대희의 소개로 김지민과 결혼 궁합을 본 사실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준호는 "늦어도 내년 안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나, 지민이와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구체적 결혼을 전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김준호는 자신이 '독박투어' 지분율 1등이라며 "넷플릭스에 나가고 있는데, 프로그램 이미지를 보면 유세윤 아니면 내가 있더라"라고 밝힌다. 이어 마동석과 손석구에 자신들을 빗대며 "나보다 근육 있는 세윤이가 마동석, 내가 손석구이지 않나"라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낸다.

김준호는 '절친' 김대희와 우정도 자랑한다. 김준호는 8년 전 회사 관련 논란으로 힘들었을 때 김대희가 후배들과 회사를 차리며 회사 이름에 자신의 이니셜을 넣었다며 "나중에 사건이 다 해결되면 들어오라"고 한 김대희의 말에 감동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의 '뒤끝 우정'도 공개된다. 김대희는 2014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김준호를 향한 뒤끝 있는 말을 남겼는데, 알고보니 김준호가 이전 해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을 때 자신을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호는 "대상 받을 때 엄마 얘기도 안 한 것 같은데"라고 억울해 한다고 해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라디오스타'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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