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불화설' 슈에 또 애정 표현…"진짜 착해"→"훨씬 예뻤다"
작성일: 2024.07.04 18: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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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바다가 그룹 S.E.S 유진과 슈에 대한 변치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진 좋아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S.E.S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7년 발매된 S.E.S의 정규 1집 '아임 유어 걸' 시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우리 바다 언니는 이때가 제일 예뻤다. 제 눈엔 언니가 제일 예뻐서 언니만 보였다"고 했다. 이에 바다는 "아니에요. 유진이랑 슈가 훨씬 예뻤죠. 저는 그냥 많이 상큼했던 시절"이라고 답했다.
앞서 바다와 슈는 지난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바다는 지난해 9월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며 쓴소리를 해서 많이 멀어졌다. 슈야 정신 차려야 돼. 우리는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봐"라고 했다.
그러나 이후 바다는 S.E.S 사진을 게재하며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 널 기다릴게"라는 글을 올렸고, 유튜브에 출연해 "슈가 진짜 착했다"고 칭찬하며 화햐의 손길을 내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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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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