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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부동산 투자 실패 후유증 "20년째 잠자는 땅 有"('홈즈')

작성일: 2024.09.24 11: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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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난. 제공| MBC 구해줘 홈즈
▲ 김정난. 제공| MBC 구해줘 홈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정난이 '부자 연기 전문가'의 후유증을 고백한다.

김정난은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서울의 꼬마빌딩과 상가주택 매물을 소개한다.

김정난은 덕팀 멤버로 출격, 꼬마빌딩과 상가주택 임장에 나선다. 김숙은 김정난을 부자 역할 전문가로 소개하며 "그간 수많은 드라마에서 '건물주', '재벌집 맏며느리', '대기업 집안의 고모' 역할을 맡았다"라고 밝힌다. 

김정난은 "역할을 많이 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현실에서 착각할 수 있어 최근에 평범한 주부 역할을 연기했다"라고 한다.

이어 김정난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라며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20년째 잠자고 있는 땅이 있다"라고 토로한다. 

김정난은 김숙,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과 함께 마포구 연남동으로 향한다. 연남동 중에서도 끝 쪽에 위치한 일명 '끝남동'으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개성 있는 카페들이 즐비한 곳에서, 세 사람은 유명 카페 바로 옆에 위치한 4층짜리 꼬마빌딩을 소개한다. 

'홈즈'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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