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정아, 김승수에 설렜지만 고백 거절…"친구 잃고 싶지 않아" 썸 박살('미우새')

작성일: 2024.12.16 09:2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승수, 양정아.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 김승수, 양정아.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썸과 우정 사이’였던 배우 김승수, 양정아가 끝내 좋은 친구로 남았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양정아가 김승수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라며 “누가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면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양정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김승수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양정아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며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 장면은 무려 19.1%(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내 양정아는 사귀게 되면 바로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꺼냈고, “네가 예쁜 가정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진심으로 김승수를 배려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어 양정아는 실제로 김승수에게 설렘을 느끼고 진지한 만남에 대해 고민한 적도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MC 신동엽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친구로서 김승수를 배려하는 양정아의 마음이 너무 깊다”라며 두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