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추영우, 입맞춤 5초 전…대망의 초야 성사되나[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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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임지연과 추영우의 입맞춤 5초 전 순간이 공개된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14회에서는 위기 속에서 더욱 굳세진 옥태영(임지연), 천승휘(추영우) 부부의 애틋한 연심이 달아오른다.
두 사람은 10년 전 한양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으로 시작해 다사다난했던 세월들을 거쳐 청수현에서 가짜 부부로 살게 됐다. 계속해 엇갈리기만 하던 지난날들을 보상받듯 옥태영과 천승휘는 더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옥태영의 옛 주인아씨인 김소혜(하율리)가 갑작스럽게 등장해 자칫하면 정체가 모두 까발려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더욱 단단해진 애정과 호흡을 뽐내며 자신들만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합방을 하게 된 상황에서도 다른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은 물론 천승휘의 과거 시험으로 인해 서로 조금씩은 거리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막심(김재화)과 도끼(오대환)의 초야는 챙겨도 본인들의 초야는 치루지도 못했지만 지난주 방송에서 드디어 첫 입맞춤이 성사돼 시청자들의 반응을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19일 방송에서는 야심한 시각 방 안에서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옥태영과 천승휘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애틋함 가득한 눈빛을 주고받던 두 사람 사이 이내 아슬아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것.
특히 옥태영에게 점점 다가가는 천승휘와 그런 천승휘의 앞에 시선을 떨군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옥태영에게서는 은근한 긴장감마저 느껴져 과연 이 부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진짜보다 더 진심인 가짜 부부 임지연과 추영우의 더욱 진해진 로맨스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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