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10주년 컴백 '무릎 투혼' 있었다…"병원 치료 꾸준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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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무릎 건강 이상을 딛고 여자친구 10주년 콘서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자친구 예린은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여자친구(GFRIEND) 10th 애니버서리 시즌 오브 메모리즈’에서 무릎 보호대 하고 무대에 올랐다.
예린은 1부 ‘파워 청순’에서는 보호대를 가리기 위해 예쁜 리본으로 무릎을 장식했다. 2부 ‘격정 아련’에서는 한 스포츠 브랜드의 무릎 보호대를 하고 무대에 올랐고, 무대 사이 토크 코너에서 편한 운동화로 신발을 갈아신기도 했다.
쏘스뮤직에 따르면 예린은 평소 무릎이 좋지 않았고, 10주년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도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예린은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서트에서도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투혼을 발휘한 것이다.
여자친구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여섯 멤버의 바람 아래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를 발표했고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국내외에서 10주년 투어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여자친구가 완전체로 모여 버디(공식 팬덤명)와 함께 1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이자, 팬들과 함께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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