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직접 등판 김수현, 기자회견 열지만 질문은 안 받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마침내 직접 등판한다.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질문은 받지 않는다.
30일 오후 10시께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언론사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는 메일을 보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먼저 최근의 일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기자님들을 직접 뵙고 말씀을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며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자리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의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 배우가 참석한다"고도 밝혔다.
김수현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직접 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는 줄곧 소속사를 통해서만 자신의 입장을 전한 바 있으며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서는 침묵을 지켜온터다.
이에 논란 이후 최초로 김수현 본인의 입장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미리 양해 드릴 말씀으로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 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해 취재진의 질문은 일체 받지 않겠다는 뜻을 고지했다.
한편 김수현은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인 관계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최초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가 이후 4일 만에 "김수현과 김새론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로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소속사의 강경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후 줄곧 공개된 고인과 연관된 자료들로 인해 논란이 커졌고, 최근에는 고(故) 설리 유족까지 나서 영화 '리얼' 당시 노출신 촬영을 두고 뒤늦게 문제 제기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상당한 미모"라던 황정민 폭로자, 직접 봤더니…007 작전 '변신'[이슈S]
2026-08-15
-
"하영, 그놈의 '4대째 의사'..별 생각없이 '나 잘났네' 살았을 것" 정석희 꼬집었다
2026-08-15
-
'132억 사기 이혼' 정가은 "주변인 안보여주는 남자, 이상한 것" 강력한 연애 조언
2026-08-15
-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은 미소녀, 난 인조 퀸"..잦은 성형수술 이유 밝혔다
2026-08-15
-
빽가, '독립운동가 후손' 최초 고백 "외증조부 진희창, '백범일지'에도 등장..자랑하기엔 무거웠다"
2026-08-15
-
곽범, 매년 광복절 '독립운동가 후손'에 기부..김지유 "나도 동참" 선한 나비효과
2026-08-15
추천 콘텐츠
-
[부고]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 부친상
2026-08-15
-
강호동, 또 폭로 당했다..임우일 "회식 안 불러놓고 안 갔다고 방송 하차"('아는형님')
2026-08-15
-
"상당한 미모"라던 황정민 폭로자, 직접 봤더니…007 작전 '변신'[이슈S]
2026-08-15
-
"하영, 그놈의 '4대째 의사'..별 생각없이 '나 잘났네' 살았을 것" 정석희 꼬집었다
2026-08-15
-
'132억 사기 이혼' 정가은 "주변인 안보여주는 남자, 이상한 것" 강력한 연애 조언
2026-08-15
-
최준희 "엄마 故최진실은 미소녀, 난 인조 퀸"..잦은 성형수술 이유 밝혔다
202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