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직접 안동行…백종원 급식소서 '배식 봉사'
작성일: 2025.04.03 16: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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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봉사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진은 3일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길안중학교에서 식사 봉사 배식을 담당하며 이재민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했다.
길안중학교는 진과 평소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무료 급식소를 차린 곳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길안중학교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매끼 300인분에서 7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이재민, 소방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진은 조용히 산불 피해가 심각한 안동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진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산불로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거액을 쾌척했다. 정국은 10억 원, 뷔가 2억 원, RM, 제이홉, 슈가 1억 원씩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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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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