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콤파니 전부 외면' 한국에서 야유 받은 '486억' 먹튀 수비수, 올여름 친정 복귀 유력..."갈라타사라이가 원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친정으로 돌아갈까.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2일(한국시간) “샤샤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을 당시, 전도유망한 선수로 보였다. 기대는 높았다. 그러나 말할 필요도 없이 보이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이의 성적은 계속 떨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가 위태롭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독일 매체 ‘란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는 여전히 보이의 재능에 대한 확신이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올여름 다시 보이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국적의 측면 수비수인 보이는 2019년 자국 리그의 스타드 렌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1년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작년 1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으며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당시 보이가 기록한 이적료는 무려 3,000만 유로(약 486억 원)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부상과 부진이 맞물렸고, 전임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작년 여름에는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많은 야유를 받기도 했다. 당시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 홋스퍼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보이가 손흥민을 막기 위해 거친 파울을 일삼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를 향한 거친 플레이가 계속되자, 국내 축구 팬들은 보이에게 야유를 퍼붓기도 했다.
이후 이번 시즌에 돌입한 보이는 여전히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단 13경기 출전이 전부다. 투헬 감독에 이어 콤파니 감독 역시 그를 외면하고 있다. 결국 올여름 친정인 갈라타사라이 복귀가 유력해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
김민재 미쳤다, 맨유 안 간 게 신의 한 수…뮌헨 장기 잔류 가능성 확 커졌다 → "재계약 미래 논의 예정"
2026-09-16
-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입장 정리, 해리 케인 발롱도르에 올인 → '표 나뉠라' 올리세-우파메카노 있어도 "오직 케인"
2026-09-1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