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16강 탈락…대전 팬들에게 사과한 황선홍 "리그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이성필 기자] 홈에서 중요한 대회를 탈락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K리그1을 기약한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다.
대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전북 현대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세 골을 내준 뒤 전북 에르난데스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앞세워 김인균과 주민규가 골을 넣었지만, 더는 추격하지 못하고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황 감독은 "평일이지만, 많이 찾은 팬들에게 실망시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밥신과 김문환의 부상은 걱정이다. 그는 "검사를 해봐야 한다. 느낌이 썩 좋지는 않다"라며 머리가 아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팀 개선점에 대해서는 "상대가 숫자적으로 압박 시 풀어 나가기 어려웠다. 오늘도 수비에서 문제가 있었다. 전방 압박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조금 확인하고 정리를 해야겠다"라고 진단했다.
코리아컵 탈락은 아쉽지만, 리그가 더 중요해졌다. 그는 "아쉽지만, 리그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고 다시 사과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