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심사위원' 홍상수, 김민희도 놀랄 변신…'상수룩' 버리고 말끔 정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에 합류한 홍상수 감독이 정장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막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홍 감독은 심사위원장 쥘리에트 비노슈와 할리 베리, 인도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파얄 카파디아, 이탈리아 배우 알바 로르와처, 프랑스-모로코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 콩고 출신 감독 겸 다큐멘터리 작가 디웨도 아마디, 멕시코 감독 겸 제작자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미국 배우 제레미 스트롱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평소 '홍상수 룩'으로 화제를 모을 만큼 편안한 루즈핏의 셔츠와 바지를 즐겨입던 그는 이날 드물게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섰다. 셔츠와 넥타이까지 완벽하게 갖춰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앞서 신상옥 감독, 이창동 감독, 배우 전도연, 박찬욱 감독, 배우 송강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 연인 김민희와 최근에 출산한 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주연과 감독으로 만난 것을 계기로 2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불륜 관계를 10년 째 이어가며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난 복 받은 감독"…'최종면접' 김재원→강유석, 5000대 1보다 핫한 '원픽'들의 앙상블[종합]
2026-10-28
-
'최종면접' 김재원 "조이현과 '케미' 100점 만점에 200점, 로맨스 제대로 찍고 싶어"
2026-10-28
-
'최종면접' 김재원 "스크린 데뷔작이라 두 배로 열심히 준비, 애정 남달라"
2026-10-28
-
'가능한 사랑', 美고담어워즈 3개부문 후보…전도연 주연상 도전
2026-10-28
-
나홍진 '호프', 청룡영화상 10개 부문 최다 후보…'가능한 사랑'과 맞대결
2026-10-28
-
美아카데미 영화박물관, 박해일 특별전 연다…"섬세한 변주의 대가"
2026-10-27
추천 콘텐츠
-
아이브, '룩스 캔 킬' 댄스 연습 영상 공개…압도적 칼군무+피지컬로 '색다른 매력'
2026-10-28
-
트와이스 쯔위, 열애설 확산에 母 등판…"오랜 친구, 추측 말라"[이슈S]
2026-10-28
-
"난 복 받은 감독"…'최종면접' 김재원→강유석, 5000대 1보다 핫한 '원픽'들의 앙상블[종합]
2026-10-28
-
한로로, 서정미는 잊어라…강렬한 눈빛+블랙 드레스로 완성한 파격 비주얼
2026-10-28
-
'김준호♥' 김지민, 누가봐도 연예인 임산부…숨길 수 없는 D라인
2026-10-28
-
윤항기 헌정공연 12월 29일로 일정 변경…장사익 합류로 무대의 깊이 더해진다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