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아시아의 별' 보아, 앞으로 더 빛날 '크레이지어'[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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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보아가 25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또 앞으로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일 '크레이지어'로 돌아왔다.
보아는 4일 오후 6시 정규 11집 '크레이지어'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크레이지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는 보아의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음반이다. 25년의 음악 세계를 집약한 작품이자,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과 음색을 보여주고 싶다는 보아의 포부가 담겼다. 신보에는 댄스곡은 물론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곡이 담겨, 폭넓은 보아의 목소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보아는 정규 11집이자 25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앨범인만큼 곡 작업에 더욱 공을 들였다. 그는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를 비롯해 수록곡 '잇 테이크스 투', '하우 쿠드' 등의 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앨범에 더욱 자신만의 색깔을 입혔다.
그 중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는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청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팝 펑크 장르로, 보아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지금 이 시대를 유쾌하게 비틀고 세상 앞에서도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담겼다.
'크레이지어'는 보아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기에, 보아만의 독보적 목소리가 잘 담겼다. 그의 파워풀하고 단단한 보컬은 물론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욱 돋보여 듣는 이들에게 시원한 기분과 '이게 보아지'라는 느낌을 안겼다.
2020년 8월 25일 데뷔한 보아는 어느덧 25주년을 맞이했다. 보아는 25년간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 '발렌티', '밀키 웨이', '마이 네임', '허리케인 비너스'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그의 뛰어난 실력까지 더해져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보아는 '크레이지어'를 통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을 노래하며 자신이 왜 '아시아의 별'인지 증명했다. 항상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온 보아가 앞으로 그려나갈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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