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아들 다을과 471일만에 상봉 "아기 같은 건 똑같아"('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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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과 471일 만에 상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이범수 이윤진 슬하의 두 남매, 소을 다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진은 "다을이와 떨어진 지 471일이 됐다. 오랜만에 보니 키도 쑥 커 있고 살도 많이 붙었다. 그래도 아기 같은 건 똑같았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혼 소송 후 딸 소을 양과 발리에 거주 중인 이윤진은 아들 다을 군과 1년 넘게 떨어져 지내왔던 것.
이윤진은 "(다을이가) 누나가 잘 적응하고 멋있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가서 누나처럼 엄마랑 누나랑 잘 해보고 싶다'고 했다"라며 다시 아들과 만날 수 있게 된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이윤진은 "둘이 있으니까 싸운다"라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폭로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특히 지난해 이윤진은 이범수와 생활 중인 아들을 1년 째 못 보고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이윤진은 이범수와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다을이를 만났다고 알렸으며 최근 딸 소을이와 지내던 발리로 아들까지 데려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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