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떡하지" 국민MC 유재석, '케데헌' 인기에 위기감 느꼈다 ('틈만나면')
작성일: 2025.08.19 22:3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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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국민 MC인 유재석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인기에 위기감을 느꼈노라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태현,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남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한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케이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요즘 좋은 의미로 미친 것 같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되는 것 보면"이라고 말했고, 장혁도 "빌보드에 다 들어가 있지 않냐"라며 '케데헌' OST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 역시 "딸이 지금 8살이라 '케데헌'을 너무 보고 싶어 하더라. 예고편을 먼저 봤다. 소재가 정말 신박하다. 케이팝 스타들인데. 그런 성공이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우리는 어떡하지?"라고 고백했다.
차태현도 "딸이랑 이야기할 때 나는 '어떻게 경쟁해서 살아남아?'라고 생각하는데, 이쪽 일에 관심이 많은 둘째 딸은 '얼마나 기회가 많아져?'라고 생각한다. 웃기더라"며 유재석에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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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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