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열린음악회' 첫 출연…가창력-퍼포먼스 빛났다
작성일: 2025.09.29 15:4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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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요계 독보적인 캐릭터 마이진이 KBS1 ‘열린음악회’에 첫 출연, 트로트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마이진은 ‘열린음악회’에서도 무대를 사로잡는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28일 방송된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 마이진은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에 이어 인기바람을 몰고 있는 ‘사랑의 리콜’ 무대를 선사했다.
‘여자 조용필’로 불리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는 마이진은 짙은 감성으로 ‘기다리는 아픔’을 소화, 어느덧 다가온 가을 분위기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이어진 ‘사랑의 리콜’ 무대에서는 댄스팀과 합을 이뤄 각잡힌 칼군무,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열린음악회’에서도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를 만족시킨 마이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존경하는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현역가왕’ 준우승 이후 전국구 스타로 성장한 마이진은 다양한 방송활동과 더불어 축제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 올라 대중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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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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