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첫 지상파 음방 1위 "꿈이자 목표…값진 선물 받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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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킥플립이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결방된 KBS2 '뮤직뱅크'는 공식 홈페이지에 10월 1주 차 K차트를 발표했다. 해당 차트에 따르면 킥플립이 9월 22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가 1위를 차지했다.
킥플립은 지난 1일 MBC M '쇼! 챔피언'에서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안았다. 기세를 몰아 지상파 프로그램에서도 최정상에 오르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킥플립의 꿈이자 목표였는데 정말 이뤄지게 되어 기쁩니다. 같은 꿈을 향해 달려온 멤버들과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1위라는 값진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킥플립이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막내 동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힘찬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곡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 고백하는 순간을 표현했고 킥플립의 에너지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전한다.
킥플립 멤버들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신보 전곡 작업에 손을 더했다. 이들의 음악성과 진정성이 빛난 작품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0만 2405장을 찍고 킥플립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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