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박예니, 시청자 응원 부른 '매력캐' 활약…그 시절 '최정분' 그 자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박예니가 ‘백번의 추억’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박예니는 지난 11,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9, 10회에서 ‘워킹맘’ 최정분 역으로 분해 매력적인 감초 연기부터 삼각관계 로맨스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밀도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정분은 딸 수진의 곁을 맴도는 김정식(이재원)에게 매서운 경고를 날리며 묵혀둔 감정을 폭발시켰다. 오랜 세월 쌓인 분노와 수진의 존재가 드러날지 모른다는 불안이 뒤섞인 격한 감정 표현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김정식이 수진이 자신의 친딸이냐고 묻자, 최정분은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흔들리는 내면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또한 최정분은 새롭게 다가온 인연 마상철(이원정)과 본격적인 '썸' 기류를 형성하며 묘한 설렘을 안기고 있다. 김정식을 제지하는 마상철의 든든한 배려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는 최정분의 변화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예감케 했다. 과거의 연인이자 수진의 친아빠 김정식과 새로운 인연 마상철 사이에서 펼쳐질 최정분의 러브라인 서사가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박예니는 김정식을 향한 분노와 불안감부터 마상철을 향한 은근한 설렘까지 최정분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완급 조절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매 장면 진심이 느껴지는 눈빛과 표정이 담긴 현실감 넘치는 감정 연기가 높은 평기를 받고 있다.
극에 활력을 더하는 유쾌한 감초 활약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선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시청자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는 박예니가 최정분의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드라마 관련 기사
-
러블리즈 정예인, '하차' 하영 대타 '중증' 출연?…넷플릭스 "논의 중"[공식입장]
2026-09-23
-
'재벌X형사2' 정은채 "'김부장' 시청률 부담, 수치로 증명해 다행…시즌3 계획은"[인터뷰④]
2026-09-22
-
정은채 "'안나' 역주행 덕 4년 만에 수지와 회동…감사한 마음 커"[인터뷰③]
2026-09-22
-
'재벌X형사2' 정은채 "故안판석 감독과 작품 하고 싶었는데…비보 안타까워"[인터뷰②]
2026-09-22
-
정은채 "♥김충재, 일 존중하고 응원해줘…'재벌X형사2'도 재미있게 봤다고"[인터뷰①]
2026-09-22
-
우강민, '신병4'서 외유내강 통제관 맡는다…새로운 캐릭터 도전
2026-09-21
추천 콘텐츠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