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니, 차기작 정했다…영화 '인턴'서 최민식·한소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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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박예니가 영화 ‘인턴’에 출연한다.
최근 종영한 JTBC ‘백번의 추억’에서 청아운수 안내양 최정분 역을 맡아 개성 만점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예니는 차기작을 확정지으며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인턴’은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2015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적 감성과 시대의 변화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박예니는 극 중 초고속 매출 100억을 달성한 패션회사 Woo22(우투투)의 MD 유진 역을 맡는다. 유진은 CEO 선우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하나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정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CEO 선우를 비롯해 실버 인턴으로 합류한 기호, 이외 다양한 Woo22 직장 동료들과 호흡하며 다채로운 시너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박예니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실 직장인 캐릭터로 변신,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깊은 공감을 전하며 친근하면서도 생생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예니는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그녀가 죽었다’,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중증외상센터’, 티빙 ‘러닝메이트’, ENA ‘살롱 드 홈즈’, 웨이브 ‘S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캐릭터의 개성과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한 강렬한 연기를 펼쳐왔으며, 최근 ‘백번의 추억’에서는 청아운수 버스 안내양 최정분 역으로 분해 추억을 소환하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동안의 작품과는 또 다른 캐릭터 변신으로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는 박예니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예니가 출연하는 영화 ‘인턴’은 지난달 29일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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