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여자 테니스 단체전, NH농협은행 30년 만에 금메달...강원도청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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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NH농협은행(대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동현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22일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청을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백다연과 이은혜가 나선 NH농협은행은 1단식을 내줬지만, 2단식과 복식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은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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