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나와라' PO로 북중미행 타진 위기 이탈리아, 3회 연속 불발이면 망한다 '노르웨이는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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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북중미로 직행하기 위한 유럽의 마지막 축구 전쟁 2연전이 시작됩니다.
16장의 출전권 중 잉글랜드가 6경기 만에 조기 확정.
남은 11장의 직행 티켓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14일 오전에 예정된 경기 중 주목해야 할 대진은 I조의 노르웨이-에스토니아, 몰도바-이탈리아.
미친 골잡이 옐링 홀란드를 앞세운 노르웨이는 6전 전승, 승점 18점으로 1위, 이탈리아가 15점으로 2위입니다.
승점 3점 차를 유지하면 마지막에 맞대결입니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최종전까지 이겨 승점 동률이 되더라도 골득실 차가 너무 커서 현실적으로는 2위로 플레이오프를 노려야 하는 처지입니다.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가지 못해 구겨진 자존심을 살려야합니다.
D조 1위 프랑스, 2위 우크라이나의 만남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승점 3점 차로 갈려 있어 도망치거나 붙거나입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정신력이 발휘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영원한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F조 1위 포르투갈과 3위 아일랜드도 사생결단입니다.
포르투갈이 이기면 본선 확정이지만, 아일랜드의 사정이 훨씬 급합니다.
2위 헝가리와 승점 1점 차에 불과, 최소 플레이오프를 노리려면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한결 여유 있는 잉글랜드는 2위 전쟁의 캐스팅보트가 됐습니다.
3위 세르비아, 2위 알바니아와 연전. 서로 1점 차에 불과해 잉글랜드가 대충 싸웠다가는 비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주드 벨링엄, 필 포든 등을 다시 호출하며 모두 이기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숨이 막히는 이들의 싸움,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유료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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