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코치 공백, 日 코치가 채운다…LG, 스즈키 코치 영입→2026년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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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LG 트윈스는 6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군에는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고,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가 2군에서 1군으로 이동했다. 기존 박경완 코치가 2025시즌을 마친 뒤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스즈키 코치가 공백을 채우게 됐다.
스즈키 코치는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한 것은 물론 KBO리그 KT 위즈, SSG 랜더스에도 몸담은 바 있다.
2군에는 황현철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유재민 스트렝스 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 최상덕 투수 총괄, 윤진호 수비 코치, 이권엽 2군 총괄 컨디셔닝 코치가 보직을 이동했다.
마지막으로 잔류군에는 김용의 타격코치가 1군에서 잔류군으로 이동하고 신규로 이동현 투수 코치, 안익훈 주루/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배터리 코치를 선임했다.
<LG 트윈스 2026 코칭스태프 보직>
◆1군
감독 : 염경엽
수석 : 김정준
수석 트레이닝 : 김용일
타격 : 모창민, 김재율
투수 : 김광삼, 장진용
수비 : 김일경
작전 : 정수성
주루/외야수비 : 송지만
배터리 : 스즈키(신규)
컨디셔닝 : 박종곤, 안영태, 배요한(2군→1군), 고정환, 유현원
◆2군(퓨처스팀)
감독 : 이병규
QC : 황현철(신규)
투수총괄 : 최상덕(잔류→2군)
투수 : 신재웅
타격 : 강동우
수비 : 윤진호(잔류→2군)
작전 : 정주현
주루/외야수비 : 양영동
배터리 : 최경철
총괄 컨디셔닝 : 이권엽(1군→2군)
스트렝스 : 유재민(신규)
◆잔류군 및 재활
책임 : 이종운
투수 : 이동현(신규)
타격 : 김용의(1군→잔류)
수비 / 작전 : 양원혁
주루 / 외야수비 : 안익훈(신규)
배터리 : 허일상(신규)
컨디셔닝 : 김종욱
재활 : 여건욱
재활 컨디셔닝 :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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