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이벤트도 다양하네…볼거리·즐길 거리·오효주와 함께하는 치지직 라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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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팬들을 맞이할 이벤트를 확정했다.
이번 올스타전의 콘셉트는 '올스타 빌리지 인 춘천'이다. 별들과 함께 추억이 가득 채워지는 올스타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체육관 외부에서부터 올스타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푸드트럭존이 운영되며, 지난 여수 KOVO컵부터 선보인 KOVO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체육관 외부에 배치돼 있어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팬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체육관 내부 역시 팬들을 위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올스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코보마켓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가 준비돼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경기 시작 후에는 홈페이지 내 직관 인증과 직관 리뷰를 작성한 팬 중 랜덤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올스타 포토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클립을 통해 직관 챌린지에 참여한 팬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전·중·후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은 자연스럽게 올스타 축제의 일원이 될 수 있다.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본 행사 전날인 24일, 팬 80명을 초청해 선수들과 추억을 쌓는 '올스타 오락실'이 진행된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음악·인물 맞추기, 빙고 게임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이 펼쳐지며 선수와 팬이 한 팀을 이뤄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MC 이슈와 함께하는 에프터 파티 DJ 쇼가 이어져 올스타전만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상식도 연다. 최종 합계 점수 1위 팀 발표 및 MIP를 선정해 타이틀 스폰서인 진에어 국제 항공권, MD 상품 등을 제공한다. 해당 사전 행사 이벤트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끝이 아니다. 올스타를 위한 AI 테마송이 제작돼 팬들을 찾아간다. '푸른 호수 춘천 하늘 아래'의 타이틀을 지닌 메인 테마송은 올스타 선수들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이 SNS를 통해 먼저 공개돼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테마송 2곡이 팬들을 기다린다.
또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를 통해 중계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인 오효주와 함께하는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에서는 경기 전후 웜업존, 라커룸 풍경,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 등 코트 뒤의 생생한 순간들이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도 올스타전의 열기를 그대로 전할 계획이다.
올스타 테마송과 함께하는 공연, 풍성한 현장 이벤트, 그리고 치지직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까지 더해진 이번 올스타전은 배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올스타전 티켓은 15일 오후 2시에 오픈됐는데, 1분 만에 매진돼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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