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팀 코리아 효자종목,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금빛사냥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리비뇨, 배정호 기자] 동계올림픽 효자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메달 사당에 시동을 건다.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 기대되는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이 현지시간 10일 오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날 준준결선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총 8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달리는 종목이다. 단일 성별 계주보다 거리가 짧아 초반 스피드 경쟁이 치열하고, 잦은 교대 과정에서 선수 간 접촉이나 넘어짐 등 변수가 정말 많다.
그래서 초반부터 치고 나가 안정적으로 경기하는 것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1번 주자로 나선다.
최민정은 대표팀 내에서도 스타트와 단거리 능력이 특히 뛰어난 선수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아쉽게 탈락한 팀코리아의 아픔을 씻어줄 준비를 마쳤다.
최민정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는 1번 주자로 나서 금메달 획득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리고 만약 이번 올림픽에 금메달을 딴다면 명실상부 최민정은 한국 스포츠 전설로 남는다.
금메달을 하나 추가할 경우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 두개를 추가할 경우 동하계 역대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이다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에는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경기는 이틀 간격으로 이어지며, 10일 여자 500m 예선을 시작으로 21일 여자 1500m 결승까지 총 11일간 펼쳐진다.
관련 추천 기사
S1N62 관련 기사
-
韓 피겨 한숨 "밀라노 올림픽을 끝으로…" 차준환 ‘포기’ 공백 컸다, 세계선수권 피겨 남자 '전원 탈락'
2026-03-27
-
'최강 韓 여고생 조합' 등장! '올림픽 스타'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 강당서 특별한 만남...'1000만원 장학금' 함께 받았다
2026-03-04
-
'린샤오쥔 무죄, 박지원 팀킬'…황대헌, '반칙왕' 비판 여론 정면 돌파 "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
2026-03-03
-
초대박! 지퍼 내리고 '스포츠 브라'로 15억 창출한 섹시 스타, 호날두도 제쳤다..."대회 착용 유니폼, 3억에 낙찰→역대 최고가"
2026-03-03
-
'다행이다' 얼굴에 충격의 피 범벅...스케이트 날에 얼굴 베였던 선수, 올림픽 마친 근황 공개 '상처는 가렸다'
2026-03-02
-
'피 철철' 스케이트 날이 얼굴로...女 쇼트트랙 선수, 수술 후 폴란드 복귀 근황 공개
2026-03-02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