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지퍼 내리고 '스포츠 브라'로 15억 창출한 섹시 스타, 호날두도 제쳤다..."대회 착용 유니폼, 3억에 낙찰→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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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올림픽은 끝났지만, 화제성은 여전하다. '스포츠 브라' 광고 효과에 이어 뜻깊은 기부가 나왔다.
네덜란드 매체 'NL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유타 레이르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입었던 스피드 스케이팅복은 최근 경매에서 19만 5,000유로(약 3억 3,000만 원)에 낙찰됐다. 이 돈은 레이르담의 유소년 팀에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경매사의 창립자인 티멘 존더베이크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수익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이템 경매가를 뛰어넘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레이르담은 이번 2026 동계 올림픽에서 최고의 화제를 몰고 온 스타다. 그녀는 이번 대회 10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조국에 메달을 안겼다.
더불어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은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이르담은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본인의 경기복 지퍼를 내렸다. 자연스레 레이르담이 착용하고 있던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고, 이 장면은 100만 달러(약 15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브랜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대회 개막 전부터 유명 유튜버이자 복싱 선수인 제이크 폴과 약혼설을 시작으로, 전용기 이동, 개회식 불참 논란 등 다양한 화제를 모았던 레이르담은 대회 내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리고 레이르담의 유니폼도 수억 원의 금액에 낙찰됐다. 레이르담을 둘러싼 이슈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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